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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2022년 임플란트 세미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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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2022년 임플란트 세미나 ‘시동’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1.12.3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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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BLACK 코스 시작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기관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2022년 세미나를 시작한다. 먼저 오는 15일부터는 ‘상악동골증강술과 상악구치부 치료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6회에 걸친 블랙코스가 진행된다.

블랙코스는 수술 그리고 보철파트로 나눠 수술 파트는 조용석(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보철 파트는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병원) 원장이 강연한다.

강의는 ‘상악동골증강술의 개념’ 그리고 ‘Crestal & Lateral sinus 수술법’ 중 가장 정교하고 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자들의 임상 경험에 초점을 맞춘다. 

조용석 원장은 △상악동 거상술 소개 △Crestal sinus kit를 이용한 CSBA의 적응증과 장점 △Crestal SBA- 모델에서의 실습 △CLSBA 수술의 적응증 및 계란과 돼지 상악동 실습 △Lateral SBA- 모델에서의 실습 △CSBA, LSBA 수술의 합병증 관리 △상악동 천공 등을 살핀다.

김세웅 원장은 ‘Please, set me free from clinical stress derived from “maintenance works’를 주제로 △상악동골증강술과 보철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1월 20일부터는 ‘끝까지 간다 시즌 3’를 시작한다. 이 시간은 웨비나를 통해 실시간으로 연자와 임상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끝까지 간다 시즌3’는 전인성(서울H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Ridge split & Combination I & Combination II Hands-on’을 주제로 임상가들과 만난다. 핸즈온 웨비나 시간은 실습에 사용되는 Pig Jaw, Fixture, Bone tack 등 일부 재료가 참가자들에게 전달돼 진행될 예정이다. 전인성 원장은 “웨비나에 최적화된 영상과 강의를 토대로 수강생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실습이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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