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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BLX 버추얼 심포지엄’ 1만 8천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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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우만, ‘BLX 버추얼 심포지엄’ 1만 8천뷰 달성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1.12.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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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경험·노하우 참가자 만족

스트라우만이 지난달 16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 ‘BLX Virtual Symposium(이하 BLX 버추얼 심포지엄)’을 진행, 1만 8천뷰의 성과를 이뤄냈다.

‘BLX 버추얼 심포지엄’은 ‘Confidence Beyond Immediacy’를 주제로 참가자는 약 1200여 명, 누적뷰는 1만 8천뷰 이상을 달성해 ‘BLX 임플란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먼저 ‘Introducing BLX’ 섹션에서는 Dr. Ophir Fromovich가 △제품 개발 스토리 △Immediacy에 초점을 맞춘 BLX 임플란트 소개를 시작으로 Dr. Christian Jarry와  Marcel Obrecht가 보철과 수술 파트로 나눠 ‘BLX 임플란트 시스템’의 특징과 베네핏에 대해 알렸다.

심포지엄의 하이라이트였던 ‘BLX Clinical Case’ 섹션은 ‘BLX 임플란트’ 세계 첫 식립이라는 특별한 타이틀을 가진 Dr. Eirik Slavesen이 △Decision making in the esthetic zone을 주제로 BLX를 이용한 심미적 치료에 대한 방법을 공유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권용대(경희대치과병원) 교수는 △스트라우만인 듯, 스트라우만 아닌,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BLX를 주제로 ‘BLX 임플란트’의 임상적 장점 및 최신 지견을 소개했다. 

김용진(포천우리병원) 원장은 △Clinical value of BLX as a rescue implant를 주제로 실패된 임플란트 제거 후 재수술하는 Rescue Case에서의 ‘BLX 임플란트’의 임상적 의미를 다뤘으며, 이재민(미래로치과) 원장은 △BLX 임플란트 1년 사용기를 주제로 실사례를 통한 임상적 해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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