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뷰] 청주 미래연치과 추연욱 원장 '디지털 & 환자우선주의 철학 빛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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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인터뷰] 청주 미래연치과 추연욱 원장 '디지털 & 환자우선주의 철학 빛 발하다'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12.2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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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디오 제품 처음 접한 후 신뢰 쌓아와
2014년 디지털 도입, 8년간 가이드 2000건 식립

2014년 문을 연 충북 청주의 미래연치과는 부산대학교치과대학 출신의 추연욱 원장이 ‘미래를 연다’는 의미로  지었다.

추연욱 원장은 2010년 지인의 추천으로 디오 임플란트 제품을 처음 접했으며, 그후 지금까지 디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디오의 대전 세미나 키닥터로도 활동한 바 있는 추 원장은 미래연치과 개원 후 본격적으로 디오의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해 진료를 하고 있다.

“원래 새로운 것을 처음 접하면 이것저것 많이 시도해보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점차 디지털로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좀더 빨리 적극적으로 적응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미래연치과는 디오의 구강스캐너(3Shape Trios)와 수술키트 그리고 재료들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수술 중 95% 정도를 디지털 가이드로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가이드는 정확성이 가장 중요
추 원장은 “초창기에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임플란트 수술을 했지만 2014년 디지털 시스템을 치과에 도입하면서 디지털로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아날로그 식립은 한달에 1~2건 정도이며, 가이드 식립은 한달 평균 20건으로 대부분 디지털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연간 250건, 지금까지 8년간 2000건을 식립해 디오에서 상도 받았다.

“임플란트를 해야 할 환자에게 아날로그로 할지 디지털 가이드로 할지 의사를 물어본 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이드를 도입한 후 상당수 환자들은 디지털 방식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주로 환자들이 물어보는 부분은 임플란트를 하면 잇몸이 붓는지 혹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야 회복되는지 등을 물어봅니다.”

현재 미래연치과는 디지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용하고 있지만, 초창기에는 아날로그 방식도 큰 불편은 없는 데 굳이 기존 방식을 바꾸려 하느냐는 반응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추 원장은 다가오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직원들을 적극 설득했고, 처음에 낯설어 하던 직원들도 적응하기 시작했다.

물론 디오에서도 담당직원이 치과를 방문해 정기적인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는 등 미래연 치과에 디지털 시스템이 자리잡도록 도움을 줬다고 한다.         

추 원장은 부산 본사의 디오 센터도 직접 방문해 디오의 디지털 관련 노하우도 적극 익혔다.
그는 “무엇보다 디지털 가이드는 정확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처음 사용할 당시에는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이제는 완전히 적응이 됐다”며 “디자인만 잘 되면 원하는 위치에 정확하게 심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가이드 임플란트에 환자 만족스런 반응
환자들도 디지털 가이드로 진행한 임플란트에 대해 대부분 만족하는 편이라고 한다. 특히 가이드를 사용할 경우 싱글은 아날로그 방식으로 심는 시간과 별 차이가 없지만 멀티케이스는 시간이 많이 단축돼 일의 효율성이 향상되고 있다.

“청주 지역의 경우 치과계가 대체로 보수적인 분위기가 강해 아날로그 방식으로 하시는 원장님들도 많지만 요즘에는 디지털 시스템을 도입하는 치과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추 원장은 자신의 진료 철학에 대해 “환자 입장에서 접근하려고 노력한다. 디오는 무절개 임플란트고, 환자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무통마취기도 사용하고 있다”며 “치과의사로서 어떤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환자에게 가장 좋은지를 매사 곰곰히 생각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추 원장은 애로사항에 대해 “구치부 하악 제2대구치의 경우 가이드로 수술하면 어려운 경우가 있다. 특히 입이 작으신 분은 크게 벌려야 해서 힘들어하시는 편”이라고 말했다. 

내년 3D 프린터 도입 계획 
미래연치과의 디지털 진료시스템은 치과에서 구강스캐너 파일을 디오 디자인센터에 전송하면, 숙련된 직원이 디자인하고, 원장이 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료를 위해 디오와 서로 논의하며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환자 우선주의 진료 철학은 결실을 거둬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치과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연 치과는 환자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제가 환자에게 말을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물론 진료와 관련 충분한 상담을 나눕니다. 이런 점이 입소문이 나면서 지인을 치과로 데려오는 경우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환자를 위해 진료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추 원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내년에는 3D 프린터를 도입해 템퍼러리나 가이드 등을 원내에서 직접 출력하는 등 디지털 치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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