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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수 원장 "평균을 넘어 상위 치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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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수 원장 "평균을 넘어 상위 치과로"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12.02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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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치과경영 세미나’ 개최
12월 19일 백범김구기념관서 치과경영 노하우 공개

치과인을 위한 세미나 플랫폼 덴탈세미온이 12월 19일 ‘코로나 극복 치과경영 세미나’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다.  

최희수(상동21세기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다년간 쌓아온 치과경영의 노하우를 강의로써 여과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강의는 먼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세금을 내고 계신가요?’를 통해 합법적인 절세방법을 공개하고 이와 관련해 신청할 수 있는 정부지원금도 소개한다. 

이어 ‘정말 중요한 보험진료 항목은 따로 있다. 아직도 그냥 열심히만 하고 계십니까?’라는 주제로 치과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린다. 

마지막으로 최희수 원장은 ‘신환 창출 힘드시죠? 이제 구환 관리로 매출 증대 할 수 있습니다.’ 강의를 통해 매출을 증대하는 비법을 공개하고 효율적인 구강관리용품 판매방법 역시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에 궁금했던 치과경영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최 원장은 “2021년 현재 대한민국 개원 치과의원의 평균 보험청구와 월매출을 따져보면, 보험청구(건보공단청구액)은 1300만원, 월 매출 5000만원”이라면서 “평균을 뛰어 넘고 싶은 개원의라면 이번 강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12월 5일까지 ‘코로나 극복 치과경영 세미나’를 사전 등록하면 10만 원, 이후로 11만 원이다. 단 모든 수강자는 백신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한편 2022년 1월 16일에는 최희수 원장의 ‘원데이 보험세미나’가 이어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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