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R로 사회적 책임 실천
메디컴이 친환경 CSR 활동으로 올해 4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숲 가꾸기를 사명으로 운영되는 비영리단체 One Tree Planted와 함께한 이 활동은 메디컴의 글로벌 사회적 책임 정책의 하나로써 진행됐다.
이와 함께 메디컴은 각 분야에 걸쳐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폐기물 관리 프로젝트와 환경 영향을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프로세스의 개발 등 이산화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
존 투를라스 북미 사장은 “일회용 개인 보호 장비를 만드는 회사로서 이것들의 사용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자각하고 있으며 이에 One Tree Planted의 친환경 활동에 함께하며 해결책의 일부가 되기로 결정했다”며 4만 그루 나무 심기의 의의를 전했다.
메디컴은 코로나19 등 각종 전염병에 대응하는 개인 보호 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는 기업으로 의료 종사자 및 환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건강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메디컴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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