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연속 유럽·미국 수출 1위 높은 기술력 긍지 새겨
메가젠임플란트(대표이사 박광범, 이하 메가젠)가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담은 새로운 TV 광고를 제작했다.
메가젠에 따르면, 새로운 광고에는 메가젠의 유럽, 미국 수출 1위로 증명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메가젠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특히 수입 제품이 주류를 이루던 임플란트 시장에서,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해외 수출하며 기술력으로 주목받는 메가젠은 8년 연속 유럽&미국 수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K-임플란트의 자부심을 키우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가젠은 높은 강도를 보유한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를 선보이며, 딱딱한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딱 맞는 임플란트로 국내 시장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는 어떠한 골질에도 식립 즉시 우수한 초기 고정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기적인 생물학적 안정성을 고수하면서 전 세계 임플란트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강도를 겸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해외 시장 역시 인기가 높다.
한편 메가젠은 이번 TV CF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17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신민아 치과 의자로 알려진 유니트체어 ‘N2’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메가젠 관계자는 “기존 임플란트 종주국인 유럽, 미국 시장에서 기술력으로 먼저 알려졌었지만 최근 드라마 협찬과 더불어 TV CF 송출을 시작하며, 국내 고객들에게도 눈도장을 찍고 있다” 며 “치과용 임플란트 및 수술 기구 제조업체로 국내 기업 중 유럽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고, 이미 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그로 인해 지난해 유럽 수출 1위와 미국 수출 1위를 했다. 이번 드라마와 CF를 통해 메가젠을 향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더불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메가젠의 프리미엄 임플란트인 블루다이아몬드 임플란트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에서 TV CF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 이번 기회를 통해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프리미엄 임플란트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