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디지털치의학회·하스, 디지털 치과진료 일급비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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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디지털치의학회·하스, 디지털 치과진료 일급비밀 공개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1.10.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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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오스템 대강당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류재준)와 ㈜하스(대표이사 김용수)가 4번째 포럼을 준비한다.

오는 11월 14일 마곡 오스템 대강당에서 진행될 이번 포럼은 ‘디지털 일급비밀을 공개합니다’를 주제로 치과 디지털 치료의 임상지견을 나눌예정이다.

강연은 5가지 주제로  심지석(고대구로병원 보철과) 교수가 ‘진화중인 CAD/CAM용 치과 세라믹’을, 이희경(이희경 덴탈아트치과) 원장이 ‘치아, 입술 안모의 조화’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Cristian Petri는 ‘디지털, 심미부터 기능까지’를 주제로 강의에 나서며, 이두형(경북대 보철과) 교수는 ‘디지털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보철치료에서 주요 요소’를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서상진(예인치과) 원장은 ‘원내 디지털 수복의 최신 업데이트 정리’를 통해 CAD/CAM을 이용한 치료의 A to Z를 정리한다.

주최 측은 “‘디지털 일급비밀을 공개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주제로 마련된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럼은 치과의사, KADD회원, 치과 스탭 등 참여가 가능하며 11월 13일까지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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