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위기 속 새로운 도약의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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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학회 ‘위기 속 새로운 도약의 준비’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10.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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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일 ‘제61회 종합학술대회’ 온라인 개최
학술대회장과 입체형 온라인 전시장 운영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가 지난 6일 하반기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가장 큰 행사인 ‘제61회 종합학술대회’를 온라인 개최를 알렸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오는 20일 부터 26일까지며, 주제는 ‘Be ready to embrace a new era(새 시대를 수용하기 위한 준비)’로, 치주 및 임플란트 연구와 진료 윤리 등을 총망라한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6개 세션 및 23개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세션은 1) Translational Periodontology, 2) Current and future implantology, 3)윤리, 4) Special lecture, 5) Young speaker session, 6) My research interests의 소주제로 분류가 된다. 

허익 회장은 “1년 반만에 간담회를 열게 됐다. 코로나로 인해 하이브리드 방식도 고민했지만 올해까지는 온라인으로 열리고 결정했다”라고 밝혔으며, 김남윤 홍보위원장은 “학술프로그램은 치아를 벗어나 전체적인 건강까지 체크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김창성 학술이사는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기존의 학술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진료 윤리와 연구주제에 관한 폭넓은 시야를 함양하는 것으로 주안점으로 잡았다”라며 “올해는 학회가 진갑으로 한 살을 시작하는 해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 시대를 맞이하고, COVID-19 이후의 시대를 받아들이기 위한 도전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종합학술대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학술대회장과 입체형 온라인 전시장을 운영함으로써 치과계의 첨단 기술 발전을 비대면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회 차원에서 치주질환 관련 대국민 홍보자료를 공식 제작하기로 했다. 지난 7월 15일 ‘치주질환 관련 대국민 홍보자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 위원장 양승민)’ 초도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으며, 홍보 자료의 구성은 △치주질환이란 △한국 치주질환 현황 △치주질환의 치료방법 △치주질환과 전신질환/비감염성 전신질환 △임플란트 시술 및 치주성형술 △올바른 치주질환 예방 방법 △임플란트 주위염의 치료 및 건강한 임플란트 유지를 위한 수칙 등 7개 항목으로 정하여 제작 중이다.

국민 건강에 중요한 역할
허익 회장은 “코로나 19 Pandemic 시대의 위기 속에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데 치주과학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올해 3월 24일 제13회 ‘잇몸의 날’에는 코로나 19에 대응하는 생활 방역 수칙의 하나로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324 수칙(즉 3, 하루에 삼분이상 칫솔질하고 2, 일년에 두번 스케일링 받고 4, 사이사이 잇몸까지 잘 닦자)를 제안했고, 또한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선도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자료 제작을 위한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게 됐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반기 대한치주과학회는 종합학술대회 이후와 12월에 온라인 소식지를 발간, 학회의 소식을 대외로 알릴 예정이다. 3차 학술 집담회와 각 지부별 집담회는 코로나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필요한 경우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치주질환 관련 강의 자료 개발
한편 치주과학회는 7월 15일 ‘치주질환 관련 대국민 홍보자료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 위원장 양승민) 초도 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학회차원에서 공식화된 치주질환 관련 대국민 홍보자료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학회 창설 이후 내려오는 대국민 건강 강좌 자료를 정리 보완하고 특히 지난 13년간 ‘잇몸의 날’ 행사 행사로 진행된 ‘수련기관 대국민 건강 강좌’ 및 ‘보건소 건강강좌’에 사용하였던 자료들을 총망라해, 학회 회원들이 필요한 때 사용할 수 있는 공식 자료를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했다. 또한 8월 30일 진행된 2차 회의에서는, 앞으로의 위원회의 사업으로 △현재 대한치주과학회 내에 활용되고 있는 대국민 홍보자료에 대한 공식화 작업 △대한치주과학회 회원들이 내원한 환자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자료 준비, △치주질환에 대한 1차의료기관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위한 자료 개발 △공무원 교육 및 보건소 사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대관 업무용 자료 준비등 4가지 항목을 정하고, 향후 장기 로드맵을 정해 진행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번 1기 준비위원회에서는 대국민 홍보자료에 대한 공식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이번 집행부 회기 내에 준비된 자료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표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이번 준비위원회에서는 현재 유튜브 조회수 11만회를 기록 중인 ‘즐거운 칫솔질’ 동영상을 비롯해, 그 동안 보도매체를 통해 방송된 시청각 자료들도 별도로 준비하여 좀 더 흥미로운 홍보자료의 제작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준비된 자료는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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