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박광범 대표 초청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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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박광범 대표 초청 좌담회
  • 장지원 기자
  • 승인 2021.09.24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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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임플란트 첫 삽 뜨다
센터 성과 및 비전 공유하는 자리

전남대학교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센터장 박상원)가 임플란트 기업 메가젠 박광범 대표이사 초청 좌담회 및 2021년 상반기 워크숍을 지난 16일 센터 세미나실에서 열었다.

1부 워크숍에서는 △김은지 주임의 ‘GLP 지정계획’ △한광용 팀장의 ‘식약처 의료기기시험검사기관 조사 & 센터의 비전 제시’ △류상진 책임의 ‘산자부 최신 동향’ △백대화 책임의 ‘센터 목표 달성방안’ △문영선 주임의 ‘민원접수 신속처리 방안’ △토론 ‘센터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 순으로 진행돼 다양한 발표화 토론으로 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나눴다.

2부는 △오계정 책임의 ‘센터 소개’ △박광범 대표 초청 좌담회로 이어졌다. 박광범 대표는 센터 임직원을 향한 격려의 인사말과 함께 메가젠 기업을 이룩하는 과정을 중점으로 강연했다.

좌담회에서 박 대표는 “치과 임플란트가 처음 유행할 당시 대부분이 수입 제품인 것을 보고 국산 제품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치과 원장으로서 그동안 축적한 임플란트 시술 기술과 연구를 토대로 국산 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메가젠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좌담회 및 워크숍에는 센터 임직원 외에도 임현필·박찬(전남대학교치과병원 보철과) 교수 또한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아울러 센터는 한국 치과 임플란트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메가젠과 협업을 토대로 글로벌 최상의 임플란트 제품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를 다졌다.

박상원 센터장은 “국제적으로 시험인증이 되는 비임상시험실을 센터 내에 완공했으며, 식약처에 GLP 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도 고군분투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기꺼이 초청에 응해준 박광범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좌담회가 센터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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