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인터뷰] 오스티오이드 허정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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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오스티오이드 허정훈 대표
  • 덴탈아리랑
  • 승인 2021.09.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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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eoid Inc로 출발, 디지털 치과 사업강화!

2004년 최원철(Jack Choi) 박사가 미국에서 설립한 아나토마지(Anatomage)는 3D 영상 소프트웨어 개발기업으로 출발, 의료와 치과분야에서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서비스, 영상유도 치료 장비까지 다양한 영역을 구축해왔다.

치과분야는 전 세계 1만 5천여 곳에 설치된 Invivo Dental 3D 이미징 솔루션을 중심으로 치의학 디지털 영상 소프트웨어 시장을 이끌어왔다. 최근 아나토마지는 디지털 치과 사업부문을 100% 출자한 자회사 Osteoid, Inc.로 분사해 디지털 치과 사업 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Osteoid는 3D 설계 및 3D 프린팅 산업에서 20년 이상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이끌어온 허정훈 대표(Calvin Hur)가 이끌게 된다. 허대표는 3D 시스템즈를 포함, 디지털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 몸담아 온 전문가로 기술기반의 기업들을 스케일업시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축적해온 경험이 있다. 개인적으로 아나토마지가 해왔던 덴탈 비즈니스의 기술에 혁신성을 강화해 제품과 고객을 연결하고 디지털 트렌드에 맞는 솔루션 강화로 치과분야 비즈니스를 스케일업해나갈 계획이다. 

Osteoid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  
의료와 치과 두 사업을 Anatomage와 Osteoid로 분리, 각각 전문성을 강화하며 혁신할 예정이다. Anatomage는 의료 및 교육 솔루션을 중점으로 자회사인 Osteoid는 Invivo 3D 치과 이미징 솔루션과 Invivo Workspace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3D 치과 솔루션과 정밀 수술 가이드 제작 솔루션에만 집중할 예정이다.  

Osteoid는 모기업 Anatomage 리소스를 기반으로 임플란트 치료, 교정, 근관 치료를 위한 고유 해부학을 시각화하는 데 R&D 및 사업 투자도 진행한다. Osteoid는 치과분야 오피니언 리더의 중추적인 역할을 인식하고 전략적 파트너와 협력해 솔루션 개발로 고객 주도 혁신을 통합할 것이다. 

2025년까지 치과 이미지 시장은 41억 달러로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Osteoid는 디지털 치과 솔루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한다. 10년 이상 Invivo 3D 이미징 제품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워크플로우로 고품질 3D 렌더링 및 수복물 설계에서 치과 전문가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Invivo 솔루션은 해부학의 시각화, 진단, 전문가의 증례 공유를 통해 빠르고 직관적인 임플란트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덴탈 전문 기업으로서 향후 어떤 점을 주목하나?
덴탈비즈니스는 고객과 제품이 매우 다르고 차별화된 시장이다. 개인적으로 배우는 단계이지만 영업이나 마케팅도 재미있고 시장적인 측면에서는 굉장히 유망한 분야라고 생각한다.

Osteoid는 철저히 치의학 특히 디지털 덴티스트리를 목표로 한 전문 기술 기업으로 Invivo는 전 세계적으로 1만 5천여개가 설치돼 있다. 우리 클라우드에는 미국 치과의사 2만 7천명이 케이스를 공유중이며, 서지칼 가이드는 미국 시장에서만 3천여명이 이용 중이다. 향후 이 같은 Invivo 기능들과 케이스들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한국, 중국, 호주를 중심으로 성장성이 있는 시장이다. 서울에 덴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부분의 개발팀을 설립 중이다. 이미 한국에는 훌륭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많아 향후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개발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주목할 Osteoid의 주력 분야는?  
Osteoid는 치과 사업부에 집중하면서 크게 3가지 분야, △3D 치과 소프트웨어 Invivo 제품의 광범위한 R&D 및 신제품 개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Invivo Workspace △서지칼 플래닝 가이드 및 이미징 제품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Osteoid, Inc.의 디지털 치과 솔루션 제품 Invivo 소프트웨어는 3D 설계를 위한 Invivo6 Plus, Invivo Workspace용 추가 기능, 정밀 수술 가이드 제작을 위한 추가 기능을 통해 강화한다. 곧 출시될 새로운 제품들을 통해 치과의사와 기공소 및 파트너가 디지털 기술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도록 돕게 될 것이다. 

Osteoid Inc.는 이미 CBCT가 보급되던 초창기 시절부터 덴탈 이미지 시장을 개척해온 기업이다. 이제 3D 치과 이미징 솔루션 Invivo를 통해 디지털 치과로의 길을 가속화하면서 수천 개의 기공소와 치과 진료실에서 10년 넘게 사용해 입증된 Osteoid의 솔루션으로 고객인 치과의사가 3D로 모든 환자 스캔을 유능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하고 치과기공소는 디지털워크플로우의 완성을 위한 솔루션이 될 것이다.

덴탈 분야는 고객들의 니즈가 세분화된 비즈니스다. 향후 Osteoid에서 제품들이 솔루션으로서 시장에서 실제로 임팩트가 극대화되며 고객들의 체험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Ostoid는 지금까지처럼 덴탈 분야의 이미징 클라우딩 스탠다드 기업이 되고 싶다. 지금까지 축적된 2만 7000여명의 고객 기반을 중심으로 Osteoid의 플랫폼 분야 전략도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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