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감염학회 지영덕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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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감염학회 지영덕 신임 회장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08.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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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에서 실천가능한 감염관리법을 제시하겠습니다”
감염관리우수치과인증제, 감염관리사, 감염질환 처치연구등 3대 과제 펼칠 것

Q 학회 소개와 취임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대한치과감염학회는 치과감염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 10월 13일 창립되어 300여명의 회원이 참여 중입니다.

올해 학회가 대한치의학회 분과학회로 인준을 받음에 따라 앞으로 감염관리 분야에서 보다 많은 역할을 해야 할 시기가 됐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치과감염질환의 처치 및 감염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는 이때 대한치과감염학회 회장이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열정 넘치는 많은 임원들과 학회를 꾸려나가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Q 감염관리가 중요한 시대, 대한치과감염학회의 중·장기 계획은?
코로나19로 인해 감염질환 및 감염관리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과치료를 하고 치과진료를 받고 싶어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치과감염학회는 회원과 치과환자의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여 치과진료환경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보편적으로 위생적이고 안전한 치과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감염관리우수치과제도’, ‘감염관리사제도’를 시행해 치과의사들이 실질적으로 안전한 치과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환자들도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게 끔 노력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으로 치과감염질환의 처치 및 치과감염관리에 대한 연구를 통해 치과의사와 진료를 받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회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Q 준비 중인 주요 정책은?
학회가 집중할 주요 과제는 ‘감염관리 우수치과 인증제도’, ‘감염관리사 제도’, ‘감염질환 처치 및 치료 연구’와 ‘학술지 등재’ 분야입니다. 

‘감염관리 우수치과인증제도’는 6대 김진선 회장 때부터 이어지는 사업으로 치과의사에게는 안전한 치과진료 환경을 만들고 환자에게도 안심하고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감염관리우수치과인증위원회를 구성해서(위원장 맹명호 부회장) 병원 인증절차의 매뉴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에 시범 사업 후 감염관리우수치과인증 치과병원을 지정하고 계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감염관리사제도’ 역시 현재 위원회(위원장 안세연)를 구성하고 대한치과감염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통해 진료실의 감염관리 책임자의 역할을 조사중이며 감염관리 책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계획을 준비 중입니다.

‘감염관리사제도’를 통해 우수한 감염관리사를 양성해서 치과진료환경을 보다 업그레이드하고 안전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한 감염질환의 처치 역시 중요한 사업으로 기본적인 감염질환의 처치 및 매뉴얼 작성으로 감염질환을 연구하며 회원들께 감염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생각입니다. 아울러 학회지의 학술지 등록을 실천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Q 학회의 향후 활동과 치과계에 전하는 메시지
대한치과감염학회는 분과학회로 인증 이후 대한치과감염학회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학술대회 참석도 증가한 추세입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감염질환의 처치 및 관리에 전 국민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어 저의 학회는 이에 맞는 사업을 묵묵히 진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치과감염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의 학회 회원으로 등록하고, 함께 치과감염질환 처치 및 감염관리를 통해 국민구강건강 향상 및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해나가고 싶습니다(학회 홈페이지: https://kaicd.or.kr/)

덴탈아리랑 arirang@dentalarir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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