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까지 강남, 마곡 AIC 연수센터서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강남과 마곡 AIC 연수센터에서 각각 Digital Dentistry Course를 개강한다.
디지털임플란트 고수되기
강남 AIC 연수센터에서 진행하는 Digital Dentistry Course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허인식(허인식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실전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치의학 노하우를 전수한다.
강의는 △디지털치의학 개관 및 Hybrid resin ceramic 디자인 실습 △자연치아, 크라운, 브릿지 디자인과 실습 △임플란트 가이드 디자인 실습과 3D 프린터 활용 △디지털임플란트 보철 이해 및 디자인 실습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철저히 실습 위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Trios4 스캐너를 실습을 통해 직접 다뤄보고 직접 스캔한 데이터를 가지고 보철물 디자인도 진행한다.
또 ‘OneGuide’를 이용한 임플란트 진단과 식립계획, 식립 실습까지 해볼 수 있다. 또한 3D 프린터 ‘OneJet’을 활용해 직접 디자인한 가이드와 보철을 출력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정확한 술식 지견 공유
마곡 AIC 연수센터에서 진행하는 Digital Dentistry Course는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4Day Course로, 천세영(디지털허브치과) 원장이 디렉터로 나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Digital Dentistry (Modeless) 소개 & Trios3 Scanner Hands-on △Prosthodontic Planning & Design & Hands-on △3D Digital Implant Design Hands-on △OneGuide & OneCAS System Hands-on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Digital Dentistry에 대한 기본을 확실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실습 기회를 마련해서 무선 스캐너를 활용해 직접 구강 스캔을 해보고, 스캔한 파일로 인레이와 크라운 디자인, 밀링 실습을 진행한다.
천세영 원장은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얼마나 간편하고 정확하게 술식이 가능한지 실습을 통해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