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경화촉진제로 굳을 일 없어
㈜한미실업이 판매하는 오버덴처용 레진 ‘Chair side APR®’ 이 레진계 강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Chairside APR®’은 터치업을 위한 자체본딩 및 자가중합과 광중합이 가능한 이원중합형 레진시멘트로 이상적인 점도를 유지해 정확하고 효율적인 도포를 돕는다.
메탈캡 탈락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파절된 덴처를 수리하는 데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얻는 제품이다.
경화촉진제를 사용하지 않아 경화 시간은 UV Light Curing 50~70초, Self Curing 5~7분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사용하다 남은 레진은 굳을 일이 없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믹싱팁을 짧게 만들어 재료 낭비를 줄였다.
한미실업 관계자는 “‘Chair side APR®’은 무색무취 장점을 가지고 있어 환자에게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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