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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 BHL "치아분쇄부터 변환까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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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1] BHL "치아분쇄부터 변환까지 30분"
  • 김영은 기자
  • 승인 2021.06.17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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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 자가치아골이식재 변환 기기 화제

BHL은 SIDEX2021에서 투스 트랜스포머(자가치아골이식재 변환 기기)를 필두로 주력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투스 트랜스포머는 치아 분쇄부터 탈회 시약처리까지 자동으로 변화시킨다. 

특수 설계된 블레이드의 저속회전은 골형성단백질(BMP)이 온전히 보존해 04~08mm입자를 형성하고, 자기치아의 골형성단백질(BMP) 함유로 골형성을 촉진시키고 치유기간을 단축시킨다는 점이 큰 장점.

특히 30분 안에 치아 분쇄부터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변환되는 점이 ‘SIDEX 2021’을 방문한 참관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BHL 김봉석 대표는 “기존 자가치아 골이식재 변환 기기는 수동에 크기도 크고 소음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투스 트랜스포머는 컴팩트한 크기와 예쁜 외관으로 고객들의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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