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디지털 기술 개발 노고 치하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는 지난 6월 8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디지털 플랫폼 구축 완성’을 선포식을 갖고, 새로운 시작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진철 회장을 비롯해 김진백 대표, 정동근(세계로치과) 원장, 이향련(미시간치과) 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디오 행사는 글로벌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널리 알리고, 연구개발인력의 공로를 치하, 임직원의 사기 증진 및 자긍심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진백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속적인 투자와 오랜 연구 개발로 ‘DIO Ecosystem’을 비롯한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함으로써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완성했다”면서 “플랫폼 구축을 위해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해준 모든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오늘 완성을 선포했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에 서 있는 것”이라면서 “디지털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여 시장에서 더 격차를 벌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단상에 오른 김진철 회장은 “힘든 기술을 하나하나 갖추는데 노고가 많았고, 앞으로 더 발전시켜 세상에 없는 솔루션을 개발, 선두에서 세상을 바꿔나갈 것”이라며 “탁월한 기술력으로 우뚝 선 디오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디오는 6월 7일부터 11일까지 디지털 플랫폼 구축 완성을 기념해 그동안 개발했던 제품들을 쇼룸에 전시,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