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엘, 자가치아골이식재로 변환 ‘단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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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엘, 자가치아골이식재로 변환 ‘단 30분’
  • 이현정기자
  • 승인 2021.04.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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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 트랜스포머’ 주목

발치한 치아를 자가치아골이식재로 변환하는 ‘Tooth Transformer’(투스 트랜스포머)가 오는 4월 18일 세텍에서 열리는 DENTEX 2021(부스번호 A05)에 출격한다. 

비에이치엘(BHL)은 이탈리아 TT TOOTH TRANSFORMER SRL이 제조하는 ‘투스 트랜스포머’를 이날 주력제품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투스 트랜스포머’는 치아분쇄부터 탈회, 소독, 린스 시약처리까지 전 과정이 완전 자동화돼 30분 만에 처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기다. 

이에 따라 발치 후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하는 환자의 경우에도 병원 내에서 발치한 치아를 이용해 즉시 자가치아골이식재를 생성, 시술할 수 있다. 

특히 특수 설계된 블레이드로 저속 회전하면서 치아에 있는 골형성 단백질(BMP)은 온전히 보존하고, 0.4~0.8mm의 균일한 입자를 생성한다. 작은 치아는 약 1g, 큰 치아의 경우 약 3g의 자가치아골이식재를 생성할 수 있다.

비에이치엘 관계자는 “자가치아골이식재는 자신의 치아를 이용함에 따라 동물뼈 등을 원재료로 한 골이식재 사용보다 인체 거부 반응 및 면역반응의 위험 없이 안전하다”면서 “자기 치아의 골형성 단백질(BMP)로 골 형성이 촉진되고, 치유기간 단축은 물론 임플란트 기능과 수명 향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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