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치과의사신협, ‘어부바 신용대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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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치과의사신협, ‘어부바 신용대출’ 출시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4.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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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년 연금리 2.5%

서울치과의사신협(이사장 정관서, 이하 서치신협)이 서울권역 치과대학 재학생(치전원), 인턴, 레지던트를 위한 ‘어부바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대출기간은 2년(최고 5년)이며, 금리는 연 2.5%다.

서치신협 관계자는 “초창기 서치신협의 설립 정신을 재조명해 미래 치과의사 및 조합원을 위한 최저금리의 ‘어부바 신용대출’을 신설했다”면서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재학생과 인턴, 레지턴트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어부바 신용대출’은 서치신협의 공동유대 범위에 속해 있는 서울권역에 한해서만 가능하다.

현재 서치신협은 각 학교에 협조공문을 발송한 상태며,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신협 직원이 각 학교에 방문해 대출서류를 받는다. 서치신협 본점에 직접 접수할 경우에는 소정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한편 서치신협은 치과대학 졸업 후 개원의 어려움이 많았던 시기에 선배 치과의사들이 뜻을 같이해 1979년 3월 서치신협이라는 금융기관을 설립해 개원에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는 서울지역 4000여 명의 치과의사가 가입해 각종 여수신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중대형 조합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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