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을 앞둔, 경영 개선에 관심 있는 치과의사라면 주목해보자.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는 3월 21일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원을 앞둔 치과의사를 위해 개원에 필요한 전략을 다각도로 짚어주는 ‘치과 개원 세미나’를 개최한다.
원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원 및 경영 전문가 8인이 출동해 치과 입지 선정에서 경영 노하우까지 개원 전 과정에 관한 노하우를 전수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신규 개원을 준비하는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원 전략 및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라며 “사전 접수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탄탄한 세미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권중목(선징회계법인) 회계사, 임경남(부동산청년들) 대표, 윤성민(아라메디컬그룹) 대표, 이세근(텍스케어) 세무사, 한미선(아라메디컬그룹) 컨설턴트, 노경빈(아라메디컬그룹) 이사, 김민우(ICT Creative) 대표, 홍광희(덴티스 개원전략팀) 팀장 등이 강연에 나선다.
먼저 권중목 회계사가 ‘개원 양수, 양도 시 주의해야 할 점’으로 세미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임경남 대표가 ‘치과 입지 찾기’를, 윤성민 대표가 ‘성공 개원을 위한 프로세스’로 치과 마케팅 전략을 공유한다.
또 이세근 세무사가 ‘개원 전 미리 체크해야 하는 세무’를, 한미선 컨설턴트가 ‘치과 외부 내부 균형 마케팅’을 다룬다.
노경빈 이사와 김민우 대표는 각각 ‘성공적인 치과 채용과 직원교육 전략’과 ‘문의율을 높이는 치과홈페이지 전략’을 강연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덴티스 개원전략팀 홍광희 팀장이 ‘덴티스 치과 개원팀 지원 전략’도 발표한다.
홍 팀장은 개원, 마케팅, 교육, 재무까지 종합적으로 다루며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전략을 심층적으로 짚을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문정캠퍼스에서 본격적으로 다채로운 교육사업이 개최될 예정”이라며 “치과 개원 세미나 외에도 임플란트, 보철, 교정, 디지털 등 각 분야별 임상 세미나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덴티스는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는 수강생에게 특전도 제공한다.
덴티스 관계자는 “세미나 전후로 무료 개원 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및 접수는 덴티스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