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2021 치과건강보험달인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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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2021 치과건강보험달인되기』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1.03.0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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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경향과 실전감각 높이는 실전팁 수록

군자출판사가 『2021 치과건강보험달인되기』 제13판을 출간했다.

이 책은 치과보험 기초이론과 보험청구 실무를 연계해 구성한 책으로 치과건강보험 분야에서 저명한 김영삼(강남레옹치과) 원장이 썼다.

다양한 칼럼과 보도자료를 분석해 최신 경향을 수록했으며 보험청구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청구빈도에 따라 별 모양의 도형으로 중요도를 표시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책은 크게 ‘치과건강보험의 이해’와 ‘진료 항목별 청구’ 등 2개 파트로 구성됐다.

먼저 ‘치과건강보험의 이해’ 파트는 △건강보험이 대세인가? △국민건강보험이란? △치과건강보험이란? △임의비급여란 무엇인가? △비급여 가능한 치과치료 △부당청구와 허위청구 관련 법률 △지표연동자율개선제 △현지조사 △건강보험청구를 위한 올바른 의무기록 △내역설명이란? △심사결과통보서와 사후관리 △치과건강보험 진료비의 구성 △ 본인부담금과 청구액 △초·재진과 진찰료(기본진료비) △구강검진 △투약 및 처방 등으로 구성됐다.

‘진료 항목별 청구’ 파트는 △진료행위별 청구의 리뷰 △방사선사진 촬영의 청구 △마취 및 주사의 청구 △보존치료의 보험청구 △보철치료의 보험청구 △임플란트의 보험청구 △근관치료의 보험청구 △발치의 보험청구 △기타 외과치료의 보험청구 △비외과적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외과적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구강내과진료의 보험청구 △건강보험 청구 시 주의사항 등을 수록했다.

군자출판사 관계자는 “이 책은 빠르게 읽어 내용을 습득하기 적합하고, 발췌독에 특화된 책이다”며 “단기간에 치과건강보험에 관한 개념을 쌓으면서 청구실전감각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치과에 취업하려는 사람과 개원을 준비하는 사람, 치과 매출을 높이려는 사람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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