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SIDEX 2021에 168부스에 달하는 규모로 참가한다.

덴티움은 올해 SIDEX를 비롯해 개원박람회, 오프라인 세미나 등을 활발히 운영해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덴티움의 이 같은 움직임은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준비한 데 따라 무엇보다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다.

DENTEX와 SIDEX를 통해 각종 디지털 장비와 치과재료, 소장비, 임플란트까지 다양한 제품을 파격적인 프로모션가에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핸즈온으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3월 8일부터 ‘Bright Chair’와 ‘Bright CT’의 파격 프로모션이 기다리고 있다.

‘Bright Chair’는 유니트체어의 핵심적인 기능들로만 구성해 심플함을 극대화했으며, 다소 부족한 공간에도 컴팩트하게 위치해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Bright CT’는 덴티움의 자체 개발 Detector를 사용해 선명한 품질과 저선량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프로모션은 한정수량으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 운영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 혜택을 고객들이 하루라도 빨리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덴티움 관계자는 “2021년 한해 동안 적극적인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과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정기자 hj2@dentalarirang.com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