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과학회, “회원 의료분쟁 조정 적극 공조”
상태바
치주과학회, “회원 의료분쟁 조정 적극 공조”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1.02.25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자간담회서 사업계획 발표
여성 및 개원의 임원 확대 … 폭넓은 의견 수렴

신축년 대한치주과학회(회장 허익) 제31대 집행부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대한치주과학회 제31대 집행부는 지난 2월 18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1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제31대 집행부는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여성 임원을 25%, 개원의를 20% 비율로 선임했다. 또 치주과 교수를 전국 치과대학에서 각 한 명씩 위촉했다.

특히 법제 및 대외협력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주무이사를 각 2명씩 배정했다. 

집행부는 먼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도 치주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활동인 만성비전염성질환(NCD) 학술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공중보건치과의사가 홍보 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교육도 시행한다.

집행부는 특히 오는 3월 23일~ 24일 양일간 동국제약과 협력해 제13회 잇몸의 날을 개최한다. 집행부는 “코로나19로 국민 건강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현 시점에 치주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법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또 매년 3월 대국민 홍보사업으로 시행해온 ‘사랑의 스케일링 행사’를 한양여대 치위생과와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하고, 그 대신 경기도 광주시 성분도 복지관 구강보건실 인테리어 개선사업을 푸르고바이오로직스와 진행한다.

오는 6월 9일에는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잇몸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활동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학회 내실을 기하기 위해 △11개 위원회를 활성화해 치주질환 관련 사업을 독립적이고 적극적으로 추진 유도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한 비대면 회의 및 SNS 적극 활용 △회원 교류 및 소통 확대 △회원에게 도움 되는 의료분쟁조정 관련 조직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집행부는 또 올해 상반기 다양한 학술행사 소식도 발표했다.

먼저 제1차 학술집담회가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제31회 춘계학술대회는 오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Preparing for the Next 60 Years in Periodontology’를 주제로 열린다.

이와 더불어 상반기 지부집담회도 진행된다. 가장 이른 시기인 오는 3월 26일 대구·경북지부를 시작으로 △4월 2일 광주전남지부 △5월 15일 중부지부 △5월 20일 부산경남지부가 집담회가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런제품어때요?
놓치면 후회할 핫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