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간 임상경험 미얀서서 공유
IBS임플란트는 지난 1월 11일 미얀마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AMII(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가 주관해 ‘Minimally Invasive implantation’를 대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Dr. Paul Kim, Dr. Hanee Bae, Dr. Do Thanh An가 연자로 나섰다.
연자들은 ‘Learn now, Lead tomorrow’를 기조로 △Why MagiCore △Guided tissue regeneration △Prosthetic guide 등을 커리큘럼으로 구성해 최소침습 임플란트에 대한 이론을 미얀마 치과의사들과 공유했다. 또한 MagiCore 임상 케이스 발표 등 다년간의 임상경험으로 익힌 최소침습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웨비나 강연은 300여 명의 접속자가 동시에 몰렸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IBS임플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술 활동에 목말랐던 해외 치고의사들을 위해 기획된 만큼 커리큘럼을 더욱 철저하게 준비했다”면서 “이번 웨비나로 최소침습 임플란트 개발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상에서 성공적으로 식립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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