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검체 체취 업무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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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검체 체취 업무에 투입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1.0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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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공보의 선별진료소 파견

일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을 넘어선 이후 매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이 피로누적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기호, 이하 대구지부)는 대구시에 “검체 채취는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가 하도록 돼 있지만 치과의사도 선별검사에 필요한 해부학적 이해와 감염병에 대한 역학과 관리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받고 이를 국가시험에서 평가받고 있다”면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치과공중보건의 파견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0년 12월 29일 달성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치과공중보건의 2명이 선별진료소에 파견돼 검체 채취 업무를 시작했다.

이기호 회장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파견 근무 중인 치과공중보건의를 찾아 “추운 날씨와 감염 위험에도 아랑곳없이 최일선에서 최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다”면서 “필요한 사항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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