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올해도 ‘콘빔CT’ 선별집중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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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올해도 ‘콘빔CT’ 선별집중심사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1.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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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증가 항목 집중심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2020년 12월 30일 ‘2021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 16개를 공개했다.

선별집중심사는 진료비 증가, 심사상 문제, 사회적 이슈가 되는 항목 등 진료경향 개선이 필요한 항목을 선정해 사전예고 후 집중심사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율적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하는 사전 예방적 심사제도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적정진료를 유도하고 국민의료비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선별집중심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1년 선별집중심사 항목은 총 16항목으로 △진료비 관리필요 8항목 △전문심사 필요 4항목 △환자안전 관리 등 4항목으로 의료기관 종별에 따른 특성을 고려해 각각 적용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치과분야는 콘빔CT가 포함됐다. 이밖에도 지난해 선별집중심사 항목 중 13개를 유지하며, ‘CT 2회 이상’을 ‘3차원 CT’로 변경하고, ‘체부정위적 및 뇌정위적 방사선 수술’과 ‘연하재활 기능적 전기자극치료’를 신규항목으로 선정했다.

심평원은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요양기관에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율적인 진료경향 개선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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