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광고, ‘맛의 희열’ 온라인서 대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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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광고, ‘맛의 희열’ 온라인서 대흥행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1.01.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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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보양식 ‘갈비탕’편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온라인 광고 캠페인 ‘맛의 희열’ 시리즈의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 디오는 지난해 건강한 치아의 소중함을 주제로 첫 온라인 광고 시리즈를 기획했다. 

‘스테이크’편을 시작으로, ‘총각김치’편, ‘비빔밥’편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해 임플란트 업계에서 처음 시도한 획기적인 광고라는 평가 속에 누적 조회수 100만 뷰에 육박하는 뜨거운 인기를 받고 있다.

‘스테이크’편에서는 스테이크의 비주얼과 침샘을 자극하는 ASMR로 ‘꼭꼭 씹는 즐거움’이란 본연의 메시지를 그렸다. 이어 ‘총각김치’편에서는 총각김치의 아삭한 식감을 사실감 있게 전달하는데 성공, ‘비빔밥’편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B-roll 촬영기법으로 비빔밥 재료 준비 과정을 속도감 있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앞서 연달아 3편을 흥행시킨 디오는 ‘갈비탕’으로 또 한 번 맛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맛의 희열’ 갈비탕 편은 추운 겨울에 잘 어울리는 갈비탕을 소재로 따끈한 국물과 함께 갈비를 뜯는 즐거움을 보여주며 치아의 소중함을 더욱 강조했다.

이번 광고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광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한 것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올해는 더욱 퀄리티 있게 제작해 광고가 주는 특별한 의미를 고객들이 잘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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