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DIO Online Seminar’ 9개월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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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DIO Online Seminar’ 9개월 대장정 마무리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12.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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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비나 ‘흥행 대박’ 행진
온라인 세미나 누적 시청자 3만 명 기록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온라인 세미나가 흥행 대박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디오는 지난 12월 13일을 끝으로 9개월 간의 ‘2020 DIO Online Seminar’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디오는 올해 3월, 온라인 학술프로그램을 시도, 디지털 덴티스트리 핵심 노하우를 전격 공개했다.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해 누적 시청자 3만 명, 총 2만5000시간을 넘기며 전 세계적 임상가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디오 온라인 세미나는 접근성과 효율성의 강점을 내세운 언택트 트렌드에 힘입어 임상가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디오는 ‘디오나비’ 기초부터 상악동 거상술과 같은 심화 과정까지 다양한 연제를 다뤘다. 또한 라이브 서저지를 선보이며 디지털 치과 진료의 A to Z를 공개했다.

특히 최병호(원주세브란스병원) 교수의 Full Arch 시리즈는 상반기의 폭발적인 반응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체임플란트 환자를 위한 새로운 디지털 시술법으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연자들의 강연도 연달아 진행되며 글로벌 흥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세미나를 총괄 기획한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처음으로 기획한 온라인 세미나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공적인 컨텐츠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올해를 경험 삼아 내년에는 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계속적인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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