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의학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 고령화사회 대응책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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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의학회·대한치과위생사협회, 고령화사회 대응책 의견 교환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11.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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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제 협력관계 구축

대한치의학회(회장 김철환, 이하 치의학회)와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임춘희, 이하 치위협)가 치의학 및 치위생학의 공동 발전과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데 뜻을 모았다.

치의학회와 치의협은 지난 11월 6일 간담회를 갖고 양 단체의 학문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협력 관계를 구축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치과계 공동 의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고령화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 현실을 고려해 지역커뮤니티 케어에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교환했다. 

치의학회는 대한노년치의학회, 대한장애인치과학회 등 관련 분과학회와 만남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단체는 치과계 의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술적인 근거 중심으로 연구 자료가 제공돼야 실질적인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그러면서 향후 공동연구과제 수행에서 적극적인 상호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김철환 회장은 “양 단체의 상호 발전과 치과계 미래를 위해 치의학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정란 학술부회장은 “치위협과 치협은 치과계라는 큰 뿌리에서 함께 공존하고 있기에 학술적 상호교류를 활성화해 더불어 상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부회장은 “근거 중심의 과학적 역량을 최대한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학문적 공동 발전을 이루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치의학회 김철환 회장, 박덕영 부회장, 김의성 학술이사, 최영준 공보이사, 방은경 정보통신이사가 참석했다. 치위협 측에서는 박정란 학술부회장, 강경희 학술이사, 이연경 학술위원, 한국치위생과학회 한지형 편집위원장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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