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 대가들의 수면 무호흡 환자 해결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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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 치과교정학교실, 대가들의 수면 무호흡 환자 해결방안 공유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11.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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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제4회 ISOF 웨비나

경희대학교치과대학 치과교정학교실(과장 김수정)은 오는 12월 13일 줌(ZOOM)을 활용해 ‘제4회 International Scientific Orthodontic Forum(이하 ISOF)’를 개최한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행함에 따라 이번 ISOF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웨비나로 개최키로 최종 결정햇다.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20분까지 ‘A New Leap into Sleep-related Orthodontics!’을 대주제로 실시간 스트리밍하는 이번 포럼은 수면 치의학 분야의 세계적 대가들이 강연을 펼친다. 특히 성인과 소아에 있어 수면 무호흡증(OSA)의 치료를 심도 깊게 다룰 예정이며, 총 5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강ㅈ연에 나선다. 

먼저 Stanley Liu(Stanford 대학) 교수는 ‘상악골 확장치료가 다양한 OSA 수술치료법의 근간이 될 수 있다’ 강연으로 ISOF의 포문을 연다.

이어 Jorge Faber(Brasilia 대학) 교수는 ‘OSA 환자 치료 최종 열쇠는 악교정수술! 선수술-교정치료의 필요성 및 적용 방법은?’을 연제로 강연을, Ali Darendeliler(Sydney 대학) 교수는 ‘하악 전진 구강장치를 최대의 효과, 최소의 부작용으로 장기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강연, Umakanth Katwa(Harvard 대학) 교수는 ‘성장기 교정치료 환자에서 OSA 리스크 평가하기! 성인과 다른 차별적 특징은?’을 강연한다.

국내에서는 김수정(경희치대) 교수가 강연한다. 그는 ‘골격성 유형의 성장기 OSA 환자 치료는 교정의사 손에 달려있다! 임상 가이드라인은?’을 연제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수정 교수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아쉬움이 큰 만큼 알찬 강연을 구성키 위해 노력했다”면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ISOF에 관심과 애정을 부탁하며, 치과의사에게 수면 무호흡 환자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임상적, 학술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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