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철 교수·정재욱 원장과 편안하게 나누는 골이식재와 GBR 이야기
유한양행이 오는 18일 밤 10시 웨비나 플랫폼 ‘유메디(YUMEDI)’에서 골이식재와 GBR를 다루는 프로그램 ‘뼈가 빛나는 밤에’를 진행한다.
유한양행은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지난 10월 비대면 세미나 플랫폼 유메디를 정식 오픈하고, 첫 강연으로 Astra Implant 시리즈를 펼쳐 지난 11월 4일 마무리 한 바 있다.
Astra Implant 시리즈에 이은 두 번째 세미나 ‘뼈가 빛나는 밤에’는 박정철(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와 정재욱(연세굿데이치과) 원장이 참여한다.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연상하게 하는 ‘뼈가 빛나는 밤에’는 늦은 밤 편안하게 누워 라디오를 듣는 것처럼 편안하게 골이식재와 GBR의 두 뼈밤지기가 토크하는 형식으로 편안하게 강의를 청취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실제 보이는 라디오처럼 생동감 있는 쌍방향 소통을 위해 실시간 강의 진행 도중 질문이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답변한다.
실시간 질문 외에도 사전 사연 접수를 받으며, 사연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유한덴탈트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전 사연 접수를 보낸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상품을 증정한다.
유한양행 유메디 관계자는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강의여서 진료를 마친 후 늦은 밤 편안한 마음으로 침대에 누워 편안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유한양행이 판매 중인 골이식재(ONEOSS) 특가 판매도 같이 진행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강의는 유메디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유한덴탈트리)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