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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I.D.M, 다재다능한 어버트먼트 ‘K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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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I.D.M, 다재다능한 어버트먼트 ‘KERATOR’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10.29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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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임플란트 및 골 폭 좁아도 거뜬
적절한 유지력으로 덴처 탈착 수월

대광I.D.M(대표 전정주)의 ‘KERATOR(케라토)’가 자극 없는 어버트먼트로 전 세계 65개국 임상의에게 사랑받고 있다.

‘케라토’는 직하방으로 강한 힘을 받더라도 메탈 간 마찰이 없어 편안한 어버트먼트다.

2중 리텐션 시스템으로 캡이 임플란트 홀 안쪽과 바깥쪽을 잡아주며 셀프얼라인 기능으로 덴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특히 지나친 유지력으로 덴처 탈착이 어려웠던 기존 제품과 달리 다양한 유지력으로 덴처 탈착이 용이하다. 

아울러 덴처의 두께도 줄여줘 환자의 저작활동을 돕는다. 

또한 임플란트 패스가 좋지 않아도 15°정도 기울어진 앵글드 어버트먼트를 사용하면 오버덴처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대광I.D.M 관계자는 “상하악 총의치를 비롯해 부분의치, 미니덴처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골 폭이 4mm 정도인 케이스나 플랩리스로도 시술이 가능하다”면서 “18년 간 술자와 환자에게 만족스러운 임상결과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라토’는 임플란트, 자연치, 바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환자 구강 상태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또 “구강 내에서 안전한 핸들링이 가능한 것은 물론 별도의 임프레션 코핑 구매 없이도 간단하게 트위스팅해 인상 채득이 가능한 임프레션 코핑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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