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니아, 인체 유해균 ‘에스돔’으로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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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니아, 인체 유해균 ‘에스돔’으로 막는다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10.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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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걱정 손 쉽게 해결

아폴로니아(대표 김은실)의 ‘에스돔’이 감염 예방에 탁월한 효과로 개원의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에스돔’은 스케일러 핸드피스에 씌워 사용하는 진료도구 라텍스 글러브로 핸드피스에 환자의 타액을 비롯해 혈액, 이물질이 묻을 일이 없어 감염 예방에 효과적이다.

아폴로니아 관계자는 “일반 알코올솜으로 없앨 수 없는 HIV, B형, C형 등 인체 유해균을 원천 차단해 안전한 진료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특히 비용 부담 절감 효과는 에스돔 유저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

에스돔을 사용할 경우 핸드 피스를 매번 소독할 필요가 없기에 파손 가능성도 줄어든다. 아폴로니아는 매월 ‘에스돔’을 무료로 배달해주는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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