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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의 ‘DIO Online Seminar’가 하반기에도 국내외 임상가들의 반응이 뜨겁다.
하반기 디오 온라인 세미나는 손현락(뉴튼치과병원) 원장의 ‘UV Implant의 임상응용’ 강연을 시작으로, 이재두(웰컴기공소) 소장의 ‘Immediate Placement after All-on-X Surgery’ 강연, Dr. Paulo Carvalho의 ‘Modern Implantology: Current trends, technologies and workflows’ 등 매주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병호(원주세브란스병원) 교수는 ‘A to Z Full Arch Surgery’ 시리즈를 공개, 무치악 시술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실제 수술 영상까지 무치악 환자에 대한 솔루션을 총망라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디오의 하반기 세미나는 상반기보다 더욱 다양한 주제와 함께 연자들의 임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국내 연자를 포함해 미국, 포르투갈 등 각국 대표 연자들의 강연이 예고돼 있어 앞으로도 흥행이 지속될 전망이다.
디오 마케팅팀 이용영 팀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도 다양한 커리큘럼을 앞세워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면서 “해외 연자들의 본격적인 참여를 통해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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