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부, 강원도간무사회와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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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부, 강원도간무사회와 MOU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9.1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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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인력 문제 실마리 풀어간다

강원도치과의사회(회장 변웅래, 이하 강원지부)가 지난 8월 31일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 방안으로 강원도간호조무사회(회장 정명숙, 이하 강원도간무사회)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지부는 강원도간무사회 회원이 치과담당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치과교육 확대와 원활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여기에 각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호 권익을 증진해간다.

또 양회는 지역사회 보건과 복지를 위해 상호 정보교류 및 인적교류를 우선적으로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이날 자리에서는 보조인력 구인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그중에서 간호학원에서 이뤄지는 간무사 교육 시 치과분야 강연이나 교육생 실습을 강원지부가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해 기대를 모았다.

다만 강원지부는 DA제도에 대해 과반수가 호의적인 입장이었으나 강원도간무사회는 “DA제도를 도입하더라도 의료법상 간호조무사와 동일 자격으로 인정받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지부 변웅래 회장은 “인력난으로 치과위생사의 근무시간에 맞춰 진료일을 변경할 수밖에 없다는 푸념이 들린다”면서 개원가 어려운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업무협약은 간호조무사 수급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회장의 의견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면서 “협약을 계기로 치과보조인력 채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 회장은 “현재 시군 지역에서 치과위생사 수급은 상당히 심각한 상황으로 간호조무사가 유일한 대안이 되고 있다”면서 강원도간무사회와 협력 관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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