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작아지고 더 선명해졌다
㈜레메디(대표 구자돈)가 판매하는 ‘REMEX’가 손쉽게 고품질 이미지를 제공하는 엑스레이 구강카메라로 화제다.
‘REMEX’는 소형 엑스레이 전문 제조기업 레메디의 주력 상품 중 하나로 70kV의 높은 관전압으로 선명한 이미지를 재현한다.
특히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스탠드나 케이블 없이도 사용할 수 있으며 완충 기준 약 250회 이상 촬영이 가능해 인기다.
아울러 최상의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R_Sensor’를 사용했으며, 이미지 자동 저장 기능으로 ‘보기’, ‘인쇄’ 기능을 즉시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레메디 관계자는 “벽걸이 엑스레이보다 낮은 피폭량으로 방사능 노출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면서 “글루타르알데히드를 비롯한 기타 소독제와 섞이지 않아 세척에도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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