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서 열려
Academ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ology(이하 AMII)는 지난 8월 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하계 연자 워크숍을 열고, 최소침습 임플란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연구뿐 아니라 국제화, 홍보 등 기획 분야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발표했으며, 세계적으로 ‘MagiCore’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한 AMII 설립자이자 최소침습 임플란트 수술법 개발자인 왕제원(IBS임플란트) 대표는 AMII 연자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미래 임플란트 치료 방향과 이 분야의 연구에서 세계적 기준이 되고자하는 의견을 제시했다.
AMII 학회장인 민승기 교육원장은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는 미래의 임플란트 치료 방향”이라면서 “최소침습 임플란트의 미래를 함께 연구하고 항상 열정을 다해 AMII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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