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코로나 '안전지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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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코로나 '안전지대' 입증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8.1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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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말 전파 사례 0건
국민 불안감 해소 전망

치과에서 코로나19 비말 전파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나 치과 의료 이용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 이하 치협)는 지난 8월 13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1월 20일부터 7개월 동안 치과 의료인과 환자 간 코로나19 비말 전파 사례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치협이 코로나19 발발 직후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질병관리본부 방역지침을 바탕으로 ‘치과 병·의원 코로나19 개인방역 지침’을 제작, 배포한 선제 대응이 방역 강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치협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현 방역 체계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치협 박종진 홍보이사는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방역 강국으로 치과계 또한 철저한 감염관리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과 의료진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의료인으로서 소임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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