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전원, 4단계 BK21사업 예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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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치전원, 4단계 BK21사업 예비 선정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8.1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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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연계 구강보건사업 추진
7년간 2조9천억원 예산 지원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대학원장 김현철, 이하 부산대치전원)이 지난 8월 6일 교육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4단계 두뇌한국 BK21(이하 BK21)’ 사업에 예비 선정됐다.

‘BK21’ 사업은 4차 사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 사업으로 연간 1만9천여명의 인력양성을 목표로 2020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7년간 진행된다. 예산규모는 연간 4080억원으로 총 2조9천억원이 투입된다.

부산대 치전원 관계자는 “이번달 종료되는 BK21 플러스 구강보건과학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단에 이어 BK21 사업을 진행해 석・박사 인력을 양성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부산대 치전원에서는 전 세계적 치과대학을 통틀어도 운영 사례를 찾기 힘든 의료인문학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구강보건사업과 디지털 치의학 기반으로 산학교육 및 국제화, 국제공동연구 등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치의생명과학 교육연구팀은 “미래 치의학 발전을 위해 디지털 치의학 연구에 힘을 쏟고 있다”면서 “국민 구강 건강 증진을 목표로 의료인문학에 특화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 치전원은 지난 6월 미래인재양성사업 중점응용분야에 치의생명과학 교육연구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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