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세이프, 독일 MELAG社 의료기구세척기 등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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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세이프, 독일 MELAG社 의료기구세척기 등 론칭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8.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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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리미엄 중앙공급실 경험하세요”
한 번의 세척으로 40명의 환자 기구 세척

㈜엠디세이프(대표 전현재)가 개원가의 프리미엄 중앙공급실을 제시한다. 

엠디세이프는 지난 8월 11일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독일 MELAG社의 의료기구세척 및 멸균 시스템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전현재 대표는 “최근 치과의 감염관리 솔루션 중 하나로 중앙공급실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이제는 넓은 장소보다는 퀄리티 좋은 장비로 스탭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해 MELAG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멸균기 전문회사 MELAG은 1951년 설립된 의료 분야용 소독·멸균기 전문제조회사로 7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 엠디세이프는 3년 전 IDS에서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했고, 오랜 고민 끝에 국내 의료진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테스트 작업을 거쳐 본격적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의료용세척소독기 ‘MELAtherm 10’은 안정성, 효율성, 경제성을 모두 얻을 수 있는 의료기구 재처리프로세스에 최적화된 장비다. 특히 한 번의 세척으로 40명의 환자에게 사용할 기구를 세척할 수 있음은 물론, 핸드피스 어댑터가 따로 있어 최대 12대까지 세척 가능하다. 준위험 기구는 세척, 소독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멸균기는 EU standard를 만족하는 독일 기술로 보증된 B-Class 스팀 멸균기다. 유럽판매 1위의 제품으로 명성을 인정받고 있는 제품. 22L 기준 40분이면 건조까지 완료된다. 

‘실링기 MELAseal 100+’는 멸균물 포장재를 10mm 폭으로 밀링, 포장한다. 실링과 커팅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실링이 터질 염려가 없다.

마지막으로 멸균프로세스 관리 프로그램 ‘MELAtrace’는 멸균 프로세스 성공여부 관리, 프로세스별 기구 로딩 관리 및 문서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실링-세척-멸균-라벨링까지 기구물의 시작부터 멸균 마무리까지 연동해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멸균 성공여부에 대한 모든 데이터가 저장돼 혹시 모를 감염사고 발생 시 병원에서 멸균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김소교 수석연구원은 “독일 로컬치과는 스탭들이 중앙공급실에 머무는 시간이 적다. 즉 사람이 세척하고, 기구를 말리고 닦는 시간이 적다는 것”이라며 “기구를 제대로 재처리하는 프로세스를 갖추지 않으면, 수술 부위 감염사고 등이 높아지고, 기구의 수명도 줄어든다. ‘MELAtherm 10’ 13개월 사용 시 제품 비용 손익분기점으로 작업자의 업무량과 인건비는 절감하고 경제적인 효과까지 함께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엠디세이프는 세척기, 밀링기, 실링기, 감염프로그램을 프리미엄 중앙공급실 패키지 라인업으로 구성해 판매하고 있으며, 패키지 구입 치과는 1년간 무상으로 엠디세이프 치과 감염관리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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