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성분의 ‘제스퍼 클린존’
제스퍼(대표 김경훈)가 판매하는 ‘제스퍼 클린존’이 코로나19 등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 차단에 탁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스퍼 클린존은 자동 분사 형태의 살균제다.
제품에 사용되는 지솔 용액은 바이러스 본체 속으로 침투해 세포 성장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단백질과 결합하고 그 기능을 불활성화하는 것에 탁월하며 세균의 세포막 기능을 억제, 파괴 효과가 뛰어나다.
또 제스퍼 클린존은 국내 최초로 코로나19 바이러스 99.9% 차단 효능을 인정받았다.
은이온, 티타니아, 소르비탄 등 식품 첨가물에도 사용되는 안전한 천연성분을 토대로 제작, PHMG, PGH와 같은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분과 기타 유해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향균 시간은 최장 48개월까지 지속 된다.
아울러 FDA,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국내 및 해외 연구기관 시험결과 수족구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슈퍼박테리아 등을 사멸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된 제품이다.
제스퍼 관계자는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제대로 된 감염관리가 돼야할 시기”라며 “제스퍼 클린존은 바이러스, 세균 처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인체에도 무해해 안심되는 살균 용품이다”며 제스퍼 클린존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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