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3D 프린팅 신소재 ‘DIOnavi-SG0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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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3D 프린팅 신소재 ‘DIOnavi-SG02’ 출시
  • 구명희 기자
  • 승인 2020.07.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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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진검승부’ 예고
우수한 투명성으로 뛰어난 시야 확보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7월 20일 투명성을 높인 3D프린팅 첨단 신소재 ‘DIOnavi-SG02’ 국내 인·허가 취득을 완료했다.

지난 2016년 3D프린팅 소재 개발에 첫발을 내딛은 디오는 2018년 3D프린터 ‘디오 프로보(DIO PROBO)’와 함께 디지털 치과에 최적화된 서지컬 가이드용 신소재 ‘DIOnavi-SG’를 개발했다. 이어 디오는 △Temporary Crown △Dental Model △Castable Resin △Denture Base 순으로 치과용 3D 프린팅 핵심 소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성공,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5가지(C&B, SG, Cast, Model, Denture) 3D 프린팅 소재의 개발에서부터 생산, 유통까지 라인업을 모두 구축한 기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이번에 개발한 ‘DIOnavi-SG02’는 서지컬 가이드용 소재로 종전의 소재보다 우수한 투명성을 자랑한다. 

임플란트 시술 시 술자의 시야 확보가 쉽고, 슬리브의 완전 체결 상태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투명하다. 80Mpa 이상의 굽힘 강도와 높은 탄성력 및 인성력으로 가이드 파절 현상을 최소화해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디오는 치과영역에서 핵심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영구보철용 신소재 ‘DIOnavi-C&B Z’ 개발도 완료하며 디지털 혁명을 선도해 나갈 핵심기술 확보와 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이로써 덴탈 3D프린팅 시장에서의 진검 승부를 예고했다.

디오의 3D프린팅 첨단소재 사업을 이끌고 있는 박영민 총괄이사는 “디오는 덴탈 3D프린팅 첨단 소재에 대한 원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소재 퀄리티를 자신한다”면서 “앞으로 디오는 3D프린팅 전략기술 로드맵 수립을 완료하고, 기술 개발은 물론 기반조성과 인력 양성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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