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학회, 8월 27일부터 온라인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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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학회, 8월 27일부터 온라인 학술대회
  • 최바다 기자
  • 승인 2020.07.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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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양한 분야 연자로 구성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김형준, 이하 외과학회)가 ‘제61차 대한구강악안면외화학회 학술대회(이하 KAOMS 2020)’를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일주일간 국내 온라인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외과학회는 지난 5월 22일 이사회를 열어 토의한 결과, 당초 오는 8월 21일~22일 개최 예정이던 학술대회를 온라인 국내 학술대회로 개최키로 결정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KAOMS 2020’은 국내 연자들의 강연으로만 구성될 예정이며, 외과학회 발전에 필요한 강의로 재구성한다는 설명이다.

특별 강연은 김창오(연세대노년내과) 교수의 ‘Frailty and Geriatric Syndrome(Internal Medicine)’을 시작으로 이은(연세대 정신과) 교수의 ‘서울경기지역 코호트 연구로 알아본 21세기 대한민국 노인의 정신건강(Geriatric Psychiatry)’, 유영철(연세대 마취과) 교수의 ‘Anesthetic Consideration for Old Age Patients(Anesthesiology and Pain Medicine)’, 허규형(숲정신건강네트워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Somatic Symptom Disorder: 신체증상장애의 이해와 접근(Somatoform Disorder)’으로 구성돼 있다. 

이어 ‘Behind Story & Trouble-shooting in Academic Research’를 주제로 박주영(서울대) 교수, 김성곤(강릉원주대) 교수와 변준호(경상대) 교수 등 3명의 연자가 각각 준비한 강의를 펼친다.

학회 관계자는 “회원과 참가자의 안전과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이와 같이 결정하게 됐다”며 “학회 이사회와 긴밀한 협조로 오프라인 학술대회에 손색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 학술대회가 개최됨으로 인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점수가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돼 있다”면서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선택한 학술대회 방법이기 때문에 온라인 보수교육 인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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