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종골 ‘i·Bone’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이 선보인 골이식재 ‘i·Bone Allograft’(이하 아이본)이 동종골 이식재 시장에서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아이본’은 국내 기증자의 인체조직으로 만든 동졸골 이식재로 엄격한 이력관리를 자랑한다.
특히 교차 감염을 예방을 위해 단일 기증자의 동종 조직만을 사용한 데 이어 기증자의 성별, 나이, 병력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어 믿음직하다.
아이비덴탈 관계자는 “‘아이본’은 FDA, AATB의 규정보다 높은 수준의 의학적 기준에 따라 동종조직을 채취 및 가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입된 Donor를 국내에서 가공할지라도 Donor가 통으로 들어오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아이본’은 철저하게 이력관리를 거친 국내 Donor로만 가공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상적인 배합과 최적의 생체적합도 또한 ‘아이본’의 장점으로 꼽힌다. ‘아이본’은 Cortical bone 50%와 Cancellous Bone 50%의 이상적인 비율 배합으로 최적의 생체적합도를 자랑해 호평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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