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와 예방 모두 잡았다
초기 비용 없이 최대 60% 수익 창출
초기 비용 없이 최대 60% 수익 창출
제니튼(대표 권지영)이 환자 만족과 치과 경영으로 고민하는 개원의를 위해 획기적인 대안을 들고 나왔다. 환자 맞춤형 구강관리 솔루션 ‘제니덴트’가 그 주인공.
‘제니덴트’는 환자가 치과에서 구강위생용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어린이, 성인용 칫솔과 치약, 치실, 치간칫솔 등이 구비돼 있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교정, 임플란트, 틀니전용 칫솔 등 특수한 용도의 구강위생용품도 마련돼 있어 온라인 주문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환자에게 인기다.
특히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는 요즘 환자에게 직접 구강용품을 설명하고, 올바른 제품 사용법을 안내할 수 있어 예방 교육 시스템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제니덴트’의 모든 제품은 치과의사들이 모여 만든 제품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아울러 화사하게 제작된 전용 가판대로 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부수적인 수익도 거둘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제니덴트 관계자는 “‘제니덴트’를 도입하면 초기 설치 비용 없이 25~60%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개원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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