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 코스닥 상장 ... 디지털 투명교정 등 신사업 ‘박차’
상태바
덴티스, 코스닥 상장 ... 디지털 투명교정 등 신사업 ‘박차’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7.03 12: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나금융9호스팩과 스팩 합병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전 다져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오늘(3일) 하나금융9호스팩과 스팩 합병을 마무리하고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앞서 덴티스는 지난 6월 15일 합병등기일을 맞아 합병종료보고 이사회 결의를 갖고, 증권발행 실적보고서를 제출하며 상장을 위한 마지막 절차를 마무리했다.

덴티스 관계자는 “이번 상장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과 신제품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 하반기 초정밀 4K 3D 프린터를 비롯해 덴처 소재, 임플란트 UV조사기, 콜라겐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관계자는 또 “디지털 투명교정 사업에도 착수해 상품화를 앞두고 있다”면서 “K-투명교정의 저력으로 신흥시장 형성을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덴티스는 첨단 3D프린터 기술과 임플란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덴티스트리 토탈 플랫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관계자는 “단순한 상품 라인업 구성이 아닌 100%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구축한 토탈 서비스 체인”이라고 강조했다.

심기봉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기업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독자기술과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모델 완성과 신사업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투명교정과 디지털 덴티스트리 토탈 플랫폼 등을 구축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어때요?
놓치면 후회할 핫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