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국가 중심 16개국 참석해 대안 모색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진백)가 지난 6월 10일 ‘DIO Partners' Online Meeting’ 개최했다.
이번 ‘DIO Partners' Online Meeting’은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곳곳 코로나19로 힘겨워하고 있는 디오의 파트너사들과 코로나 사태의 슬기로운 대처 방안을 모색코자 처음으로 온라인 미팅을 개최했다.
‘New Era, New Strategy; WI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린 온라인 미팅은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등을 비롯해 이란, 인도네시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등 유럽을 중심으로 16개국 30여 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먼저 코로나로 인해 치과계도 위기경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전략’을 위한 디오 김진철 회장의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Introduction and Sharing Strategies<Innovation; DIO FullArch> △Success Stories △Open Discussion<Next 5 years> 등 각 국가별 파트너사의 노하우와 팁을 아낌없이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국가별 사업 확대를 위한 화두를 제시하며 첫 ‘DIO Partners' Online Meeting’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디오 해외사업부 총괄 김태영 전무는 “이번 ‘DIO Partners' Online Meeting’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면서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 되며 매출 위축으로 힘든 시기지만 용기를 잃지 않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오는 앞으로도 비즈니스 모델 성공 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온라인 미팅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