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MBA] 온라인을 통한 환자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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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MBA] 온라인을 통한 환자관리 시스템
  • 백하현 강사
  • 승인 2020.06.19 0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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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병원으로 성장하는 경영전략

<정보공유매체편>

과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사람을 만나고 친교를 유지하는 관계의 장소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취미와 관심사를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고, 새로운 소식과 유용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얻거나 무언가를 소비하기 위해 이용하는 플랫폼의 역할로 확장됐다. 이제는 개인의 필요에서가 아니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SNS를 활용해 환자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채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정보공유매체에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이 있다. 글이나 영상, 사진과 함께 나의 채널을 구독하거나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에게 소비자가 얻고자 하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매체다. 여기서 마케팅과 상위 노출보다는 우리 치과를 검색해 채널을 방문했을 때 환자가 느낄 수 있는 우리 병원의 이미지에 집중하고자 한다.

과거에는 온라인을 통해 우리 병원을 노출시키는 것이 마케팅, 마케팅 업체의 역할이라는 인식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을 통해 스스로를 어필할 수 있는 시대고 누구나 정보제공자가 될 수 있는 가운데 더이상 온라인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마케팅 업체만의 역할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가장 먼저 우리 병원의 강점은 무엇이고, 환자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나열해보자. 병원의 철학과 비전이 묻어나게 글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한데, 환자를 위해 할 수 있는 것,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글을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임플란트를 잘하는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나타낸다고 했을 때 ‘상악동거상술 임플란트 수술. 어려운 수술도 할 수 있다’라는 내용보다는 ‘임플란트 수술 부작용을 줄이려면?’이라는 제목과 내용이다. 우리 병원에서 어필하고자 하는 것과 환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을 글로 적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채널마다 타겟도 다양하다. 블로그는 다양한 연령층이 정보 습득을 위해, 유튜브는 여러 연령층이 뉴스 등 유익한 콘텐츠를 보기 위해, 인스타그램은 20~30대 여성들이 주로 사용한다. 각 채널의 사용자층에 따라 우리 병원의 메인 채널을 정하자. 

문진을 할 때, 프로그램상 내원 경로를 상세히 기록했다면 통계를 통해 쉽게 우리 병원의 환자군과 내원 경로를 파악해 병원을 어필할지 생각해볼 수 있다. 만일 2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정, 심미보철 등을 주력으로 하는 병원이라면 페이스북이나 유튜브보다는 인스타그램을 메인 채널로 활용해야 한다.

채널을 멋지게 꾸미고, 무작정 상위노출이 되는 것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우리 병원을 검색해 채널에 유입됐을 때, 충분히 우리 병원의 매력을 어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 채널을 채워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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