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탈MBA] 원장님, 종소세신고안내문 확인하세요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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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MBA] 원장님, 종소세신고안내문 확인하세요 Ⅱ
  • 이승희 대표
  • 승인 2020.06.19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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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빈틈은 안 내도 될 세금을 만든다

6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와 성실신고가 진행된다. 오늘은 원장님들의 신용카드 구분 사용에 이어, 소득세 신고 3개년 패턴분석과 주요 판관비의 중요성을 살펴본다.

3년의 신고현황 지속적으로 참고하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관리를 계속 하는 것처럼 사업장의 매출 및 경비의 현황을 연속해서 관리하는 것도 건전한 경영의 핵심요소다. 병원의 데이터를 관리하다보면 각 병원마다 고유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생산성이 높아 개원 초기임에도 소득률이 높은 병원이 있고, 확장이전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매출 대비 경비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패턴은 2~3년 정도 계속되는 경향을 가진다. 

BMI 지수가 급격하게 변하면 건강 상태를 의심하는 것처럼, 병원의 지표가 급격하게 변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조세당국은 신고의 오차 또는 누락의 관점에서 이 사항을 주의 깊게 보기 때문에 병원이 사전적으로 현황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매출이 갑자기 늘어난다면 그 때는 조세부담도 크게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매출대비 경비 비율도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주요 판관비 예산 세워 관리해야.
병원에서 사용하는 경비는 여러 종류가 있다.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경비는 인건비와 임차료, 의료 소모품 비용이지만, 종소세 안내문을 보면 아래의 주요 판관비들의 비율을 특별히 더 관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해당 경비는 복리후생비, 접대비, 광고선전비, 차량유지비, 지급수수료, 소모품비의 계정이며 각 항목을 매출 대비 비율로 분석해 관리하고 있다. 

다른 계정들과 비교해보면 개인적으로 사용한 경비가 많이 포함될 수 있는 경비라고 판단되는 항목들이다. 따라서 위의 계정을 경비로 사용할 때는 다음의 기준을 적극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1. 세금계산서, 계산서 적극 활용하자
식사, 주유 및 소모품 구매와 같은 내역들은 카드로 결제하더라도 공기청정기, 소파 PC 등 유형자산으로 분류되는 집기류를 구매할 때는 세금계산서, 계산서를 발행 받는 것이 더 좋다. 세금계산서/계산서에는 내역이 기록되기 때문에 소명할 때도 훨씬 더 쉽고 분명하다.

2. 유관자료들도 꾸준히 취합하자
회식 사진, 워크숍 기념사진, 학회 참석 사진 등과 같은 사진, 카드 전표에 남겨둔 [⃝⃝대표] 식사와 같은 메모도 효과적이다. 

절세 기본조건은 성실함.
다년간 원장님들의 관리 회계를 지원하면서 절세는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속해서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경험한다. 최고세율이 42%에 육박하는 요즘, 그 어느 때보다도 기본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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