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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I.D.M, '케라토'에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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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I.D.M, '케라토'에 시선 집중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6.11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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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호환성과 활용도에 놀라다

대광I.D.M(대표 전정주)의 ‘KERATOR(케라토)’가 뛰어난 활용성으로 임상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케라토’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사랑받는 어버트먼트로 국내외 1200여 개 임플란트와 호환이 가능하다. 

상악·하악 총의치, 부분의치뿐만 아니라 미니덴처에도 활용 가능하며 골폭이 4mm 정도의 좁은 케이스나 플랩리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 ‘케라토’는 낮은 높이로 제작돼 임플란트 측방압이 최소화됐으며, 직하방으로 강한 힘을 받더라도 금속 간 마찰이 생기지 않는다.

특히 임플란트 Path가 좋지 않아도 15°정도 기울어진 Angled 어버트먼트를 사용하면 쉽게 오버덴처를 장착할 수 있다. 또 Dual Retention 시스템을 적용한 캡은 임플란트 홀 안쪽과 바깥쪽을 잡아줘 내구성이 우수하고 덴처 이탈착이 용이하다.

제품은 임플란트, 자연치, 바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환자 구강 상태에 따라 선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광I.D.M 관계자는 “‘케라토’는 우수한 품질로 16년 동안 사랑받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정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유지력 손실로 생기는 비용손실이 없어 환자에게 반응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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