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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임플란트, “최소침습시술로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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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S임플란트, “최소침습시술로 딱이야”
  • 추예원 기자
  • 승인 2020.06.04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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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골폭에도 식립 쉬운 ‘MAGICORE’
일체형 구조로 파절 방지 ‘탁월’

㈜IBS임플란트(대표 왕제원)가 최소침습시술에 최적화해 개발한 임플란트 ‘MAGICORE’가 뛰어난 성능으로 술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MAGICORE’는 뛰어난 강성을 가진 ‘일체형 구조’로 이뤄져 있어 파절을 방지한다. Micro Gap으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장점을 지녀 치료받는 환자에게 신뢰감을 준다. 

‘MAGICORE’는 치조정이 좁거나 경사진 경우에도 다양한 길이의 Cuff를 이용해 골이식, 골성형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제품의 Cuff에는 Connective가 점착돼 있다. 치료 시 이상적인 생물학적 폭경을 유지할 수 있으며, 아울러 좁은 골폭에도 골이식 없이 식립이 가능해 술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MAGICORE’는 임플란트 치은 형태를 예측, 개선한다. 심미 보철에 유리해 추가적인 잇몸 치료나 심미적 요인을 위한 치료를 할 요인이 줄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인다. 아울러 환자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크라운 형태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IBS임플란트 관계자는 “최소침습 임플란트 치료는 연조직, 치조골 등의 손상을 적게 하는 생체친화적인 개념이 적용돼 있다”면서 “임플란트 치료가 더욱 단순화돼 쉽고 편안한 임플란트 치료를 돕는다”며 ‘MAGICORE’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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