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부장 릴레이 인터뷰]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형민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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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부장 릴레이 인터뷰]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형민우 회장
  • 구교윤 기자
  • 승인 2020.05.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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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애 넘치는 광주지부 만들 것”

제13대 광주시치과의사회 형민우 회장이 지난 4월 28일 본격적인 회무를 시작했다. 선출된 기쁨보다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는 그는 경쟁심보다 동료애가 넘치는 광주지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여 년간 회무에 도맡아 오며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나아가 광주지부를 전국 지부의 롤모델로 만들겠다는 형민우 회장을 덴탈아리랑이 만났다.

Q 임기 시작하고 어떻게 지냈나?
집행부 인선을 마무리 하고 지난 5월 9일 제13대 확대 임원연수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전반기 행사가 미뤄지거나 취소되는 바람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치러질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Q 광주지부 주요 사업은?
광주지부 대표적인 사업은 봉사활동이다. 특히 전 회원이 진료 외에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오래 전부터 펼치고 있다. 저소득 소외계층 무료구강진료사업, 장애인 무료치과진료센터, 아동 치과주치의사업, 초·중학교 출장구강검진사업, 경로당건강지킴이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내부적으로는 회원 단합과 권익 보호를 위해 힘쓰고 외부적으로는 많은 회원이 곳곳에서 펼치고 있는 봉사활동을 홍보해 시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는 광주지부를 만들어가고 있다.

Q 그 외 활동은?
회원 간 단합을 위한 체육대회, 문화강좌, 문화테마여행, 힐링산행, 개원방문, 골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무등산 치아사랑 구강보건캠페인, 구강보건 시상식 및 작은음악회, 치과 알림회 및 계몽행사를 지원하는 등 구강보건 홍보사업도 펼치고 있다. 아울러 회원들의 학술 연마를 위한 세미나와 2020 HODEX를 통한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 광치e-도서관 운영 등도 꼽을 수 있다. 특히 매월 개최하고 있는 광치세미나는 회원들의 호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Q 향후 3년간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지?
광주지부는 전 회원이 회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합이 가장 잘 되는 지부 중 하나다. 이를 바탕으로 반모임을 더욱 활성화해 화합하는 지부를 만들어 갈 것이다. 아울러 장애인, 다문화, 저소득 소외계층, 교도소, 소년원 등 많은 곳에서 묵묵히 진료봉사를 펼치고 있는 회원이 많다.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홍보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치과의사상을 공고히 하는 것이 목표다. 

Q 치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지부는 지부대로, 치협은 치협대로 해야할 일이 있다. 치협이 해야할 일을 성실하게 해주길 바랄 뿐이다. 특히 불법사무장치과, 임플란트 광고 문제는 치과계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다. 이를 치협 차원에서 반드시 해결해주길 기대한다. 또 해가 거듭될수록 미가입 회원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도 세워주길 바란다. 

Q 회원들에게 한마디
먼저 적극적으로 회무에 참여하고 협조해주신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회원 모두는 경쟁자이기에 앞서 동료다. 광주지부가 전국 지부의 롤모델이 되기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 반모임을 통해 더욱 단합하고 구회를 통해 연합하며 사회를 통해 참여한다면 더욱 발전하는 광주지부가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회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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